요즘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사고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새희망병원 에서는 안전의식 고취와 실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 훈련을
매 달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방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자체 소방 조직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시작 전 병원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병원 안팎에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달 훈련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배우고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옥내 소화전이란 아파트, 영화관, 공장 등
연면적 1천500㎡ 이상에 설치되는 소방시설로, 강력한 수압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만든 소방시설이며
소방차의 도착이 지연될 경우 복도에 설치되어 있는 옥내소화전은 소화기와 더불어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설입니다.

옥내 소화전 사용 방법은 화재를 알리는 발신기 스위치를 누르고 옥내 소화전함을 열어 노즐과 호스를 꺼내
소화전함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화점에 물을 분사시켜 진압한 후 소화전함 녹색 버튼을 누르고 밸브를 잠그면
됩니다. 장치성 시설팀장님은 "옥내 소화전은 화재를 신속ㆍ정확히 진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지만 사용법을 몰라 무용
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옥내 소화전 사용법을 지속해서 훈련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발적인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기구를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복된 학습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시설팀장님의 말씀을 늘 새기면서
앞으로도 환우분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신뢰 가득한 새희망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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