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걸어온 20년,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하여 –
새희망병원은 지난 12월 1일(일) 오후 1시,
병원 별관 ‘나눔터’에서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2005년 개원 이후 지난 20년간 병원이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고,
그 시간 속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다가올 새로운 2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영양팀과 사회사업팀은 직원들을 위한
케이터링 디저트 박스를 정성스레 준비하였습니다
20주년 행사는
“함께한 20년의 동행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희망병원 20년의 연혁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05년 첫 출발 이후,
새희망병원은 늘 사람을 중심에 둔 치료와
회복을 향한 동행이라는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치료의 결과보다 과정,
증상의 조절보다 삶의 회복을 중요하게 여겨온
20년의 시간이 차분히 되짚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24년도와 25년도의에 이룬 큰 성과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2024년 새희망병원은
정신의료기관 인증평가에 합격하며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치료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모든 부서가 함께 준비하고 협력한 결과로,
새희망병원이 지켜온 체계적인 진료와 책임 있는 운영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또한
2025년을 앞두고 새희망병원은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병원이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예방, 전문 인력 양성까지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입니다.
새희망 장학증서 수여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통해
본원 직원 중 선발된 대상자에게
우수 자녀 학자금 지원 장학증서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직원 개인을 넘어
가정과 미래까지 함께 응원하는
새희망병원의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시간이었습니다.
공헌 봉사상은
지난 10년간 어르신 병동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지속해 주신
송영심 선생님께 수여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이어진 봉사는
치료를 넘어 마음을 돌보는 새희망병원의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희망병원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상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전 직원 포상
또한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병원의 20년을 함께 만들어 온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병원은 사람이 만들어 가는 역사입니다”
이어진 원장님 축사에서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감사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새희망병원의 20년은
누군가의 회복을 믿고 기다려준 시간의 기록입니다.병원은 단순히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자기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걷는 동반자여야 합니다.앞으로의 20년,
더 안전하게, 더 전문적으로,
그리고 더 인간적인 병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의 새희망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입니다.
지난 20년의 동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올 새로운 20년 역시
변함없는 신뢰와 책임으로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함께한 20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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