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는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이나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요법으로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생각들을 미술활동을 통해 표현하여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수연 미술심리 전문 선생님이 진행하십니다.
지난 주에는 <빗속의 사람> 이라는 주제로 알코올병동 환우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도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에 있는 사람과 주변을 떠올려보고 이미지로 그려봅니다. 이 활동은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행동 양식을 진단할 수 있는 투사검사로 활용되고 있으며 단순히 그림에 대한 해석 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안, 그리고 우울 등을 설명할 수 있는 반응특성을 확인하고 마음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만나고 싶은 사람>였습니다.
지난 과거를 회상을 하고 만나고 싶은 세 명의 사람들들 떠올려보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환우들은 미해결된 과제를 탐색하고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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