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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조회수:1381
- 2014-09-15 18:41:26
평소 우울한 감정에 자주 휘말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자꾸 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분노가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안 그러는데... 집에 와서 남편을 보거나 아들 공부를 가르칠때 정말 이유없이
화가 나서 주체할 수 없습니다. 욕도 하고 아들에게 짜증도 심하게 낼 때도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내 미래가 불안해지고, 또 모든 것에 자신이 심하게 아주 심하게 없어집니다.
엄마로서 선생님을 만나는일, 사람들을 대하는 일, 어떤 일상생활을 처리하는 일 등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도망가고 싶어 그냥 어딘가에 혼자 들어가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가족들 말고 오로지 제 자신이 혼자 있을때는 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데요....
도대체 이 감정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을증인지 감정조절장애인지..... 병원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아님 집에서 조절하는 방법이 잇을까요???
열심히 웃으면서 살고 싶은데... 만사가 모두 귀찮고 화가 너무나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