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새희망병원은 7월 월례조회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조회는 축하할 일과 다양한 행사가 많아, 어느 때보다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특별한 칭찬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원무과의 윤다연 선생님은 병원 밖에서 한 환자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현명하고 신속한 판단력으로 환자를 보호해낸 윤다연 선생님의 태도는 우리 모두가 본받을 만한 모범이었습니다.
이에 병원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칭찬상’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함께 기렸습니다.
먼저, 오랜만에 다시 만나 더욱 반가운 얼굴이 있었습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김혜련 팀장님이 휴직을 마치고 복귀하시며 직원들의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어 새로 병원에 합류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생 최희주 선생님과
교환 수련생 선생님도 함께 소개되어,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간 중 하나는 6월 동안 실시된 ‘2025년도 2분기 친절직원 투표’ 결과 발표였습니다.
병동별로 비밀투표를 통해 진행된 이번 포상은 환자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이루어진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4병동 간호팀 박정아 선생님, 4병동 보호팀 조태휘 선생님, 5병동 간호팀 장영호 선생님,
원무과·행정팀 서주원 선생님, 영양팀 김민지 선생님이 각각 부서별 친절직원으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습니다.
환자와 동료들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가 병원의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을 맞아 진행된 ‘낙상 예방 사행시 공모전’의 수상작도 발표되었습니다.
다양한 부서에서 직원들이 센스와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들이 접수되었고,
그중 황현우 선생님(보안팀)이 최우수상을, 김은정 선생님(간호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장려상은 김은혜 선생님(사회사업팀), 장경숙 선생님(영양팀)이 각각 수상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훈화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 직원 모두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셨고,
특히 병동 내 개문 냉방을 지양하며 에너지 절약에 병원 전체가 동참해주기를 요청하셨습니다.
행정부원장님의 전달사항도 함께 이어지며 이번 월례조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어 7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포상과 함께 생일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다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케이크 커팅으로 소중한 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7월 월례조회는 환영과 축하, 그리고 안전과 친절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새희망병원은 앞으로도 함께 웃고 성장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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