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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영화제의날 진행
새희망병원 조회수:317 124.28.49.140
2025-04-30 15:29:26

? 병동 속 작은 극장, 우리가 선택한 영화!

 

2025 새희망병원 상반기 영화제의 날 – 상영작: 하얼빈

“영화도 우리 손으로 직접 고른 거예요!”

2025년 4월, 새희망병원에서는 병동 환우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이벤트, ‘영화제의 날’이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제는 환우들이 사전 투표로 직접 상영작을 선택하며
행사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 "당신의 선택은?" – 영화 투표부터 시작된 영화제

 

 

행사 전 각 병동 로비에는
하얼빈, 검은 수녀들, 히트맨2 등
3편의 후보작을 소개한 투표 포스터가 게시되었습니다.
환우들은 스티커와 투표지를 이용해
자신이 가장 보고 싶은 작품에 한 표를 던졌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영화는 바로 ‘하얼빈’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른 영화가 병동 전체에 상영된다는 것,
그 자체가 설렘이었어요.”

 


 

? 병동 로비가 영화관으로 변신한 날

 


 

4월 30일 오후, 병동마다 환우들을 위한 작은 영화관이 마련되었습니다.
조명은 어두워지고, 스피커에서는 배경 음악이 흐르고,
각자 손에 든 팝콘과 음료 한 컵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의자 하나하나에 앉은 환우들의 눈빛은
영화관 못지않은 집중력과 기대감으로 반짝였고,
각 병동 로비에서는
영화 <하얼빈>이 동시에 상영되었습니다.

 

 


 

? "함께 본다는 것의 감동" – <하얼빈> 상영

 

 

치열한 시대 속 신념과 저항을 그려낸 <하얼빈>은
많은 환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가 전하는 진지한 메시지와 주인공들의 감정선은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도 또 다른 감정적 울림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 영화 퀴즈와 특별 선물

 

 

상영이 끝난 후에는 <하얼빈> 관련 퀴즈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줄거리와 인물, 명장면을 기억해내며
서로 손을 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환우들 덕분에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하고 활기찼습니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들에게는
? 영화 분위기를 살려 특별 제작한 간식꾸러미가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
검정과 붉은 색을 활용한 세련된 포장,
그리고 뻥튀기, 팝콘, 음료 등이 담긴 이 꾸러미는
마치 영화 속 작전 가방처럼 반전 있는 감동을 안겼습니다.

 


 

? “잠시나마 진짜 영화관에 다녀온 느낌이었어요.”

참여한 한 환우는
“이렇게 큰 화면으로 영화 보고, 퀴즈까지 하니까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팝콘 한 입, 영화 한 장면, 서로 나눈 눈빛과 박수 속에서
환우들과 치료진 모두가 문화적 소통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

 


 

 

? 새희망병원은 문화치유를 이어갑니다

 

 

앞으로도 새희망병원은
병원 안에서도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회복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하반기 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영화가 선정될까요?
다음 투표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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