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미술심리전문선생님이 진행하는 미술심리 2017년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콜환우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화려한 꽃들로 가득한 꽃다발이 드로잉된 쉬트를 한장씩 드리고
자신에게 혹은 의미있는 사람에게 드리는 선물임을 명시하고 각자 채색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선물로서의 의미 뿐 아니라 컬러링에 사용한 색의 종류와 가짓수, 채색의 완성도 모든것을 통해
개개인이 지닌 종합적인 상황과 심리를 정서적으로 해석, 이해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선물을 받을 만한 자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아 존재감을 높이고 더불어
2017년 새해의 치료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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