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병마에 힘겨워 하시는 여러분께
희망의 빛을 열어드리는 파수꾼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가지고 삽니다.
때로는 그 고통과 상처를 혼자 감당하기 어렵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제 용기내어 두드리십시오.
당신의 고통, 좌절, 질병을 넘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새희망병원이 한 발 앞서 생각하는 진료 서비스로
당신의 소중한 삶에 희망의 빛을 열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희망병원 원장 이선영입니다. 본원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희망병원은 남동구에 2005년 12월에 개원한 이후 항상 환우 분들을 위하여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이 의료시설을 신축, 준공, 이전하여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환우 여러분들이 지내실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새희망병원의 꿈은 “환우 중심의 진료” 입니다. 저희 의료진들은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환우 분들이 마음과 신체의 질병을 넘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희망병원이 지역 사회에서 기여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및 여러 사회복귀시설 들과 협조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새희망병원은 환우중심의 의료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진료환경조성, 전직원의 노력을 하나로 모은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으로서 앞서가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한편 환우분 들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한 세심하고 철저한 평가를 통해 양질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할것입니다.
환우 여러분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병원, 그리고 환우 여러분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새희망병원이 되겠습니다.
병원장 이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