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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에살던 옆집의 스트레스로 인해 부정적으로 됬습니다.
새희망병원 조회수:307
2010-05-13 09:25:51
 ▨ 전에살던 옆집의 스트레스로 인해 부정적으로 됬습니다.

전에 아파트 옆집이 사는거 신경쓰니깐 제가
스트레스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옆집을 부정적이게 생각하게되면서
문제는 시작되었죠.
21살에 회사다니면서 22살에 집에서 좀쉬게되면서
사회적으로 명예가 있다보니 부담이 되서 집밖에
못나가겠더라구요..그렇게 집에 있으면서 우울감이
약간 있었구 마음의병이 약간있었죠.
그때 저도 문제있었구.옆집도 문제있는가정이었죠
그런사람들끼리 만난거죠.
그때 옆집아저씨도 회사에 안나가면서
자격지심이 있는지 저를 건드리더라구요
너두 자격지심있지?생각해봐~이런식으로 건드리더라구요
전그때 긍정적이고 당당한성격이었는대..자꾸 자격지심을
건드리니깐..가슴이 약간빈약한게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옆집에서 제악담하는소리가 들렸구 소리에 전
예민해져서 신경이 계속 가구 그러면서 신경과민에 걸렸죠..
서로 잘났다구 못되게 굴은건지..잘모르겠지만..그땐
서로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모르겠어요 ㅠㅠ
암튼..시비를 3명이서 거니깐 전 화가 너무 극에달해서
하루는 밖에 있던 아이자전거를 부셨는데 이상히 보신
부모님이 인하대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셨어요 15일인가
있다 나왔는대..전그때 아무이상없었죠..환경이 너무부정적
이다 보니 제가 부정적이어서 신경과민이 있는건 외엔
이상이 없었죠.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알바도 좀 하고
사람도 몇몇만나고 지냈지만..신경과민때문에
사람과 있으면..내가 하는생각을 알게되면..불편하고
그래서 사람을 자주는 못만났어요.그때는 뭐가 문제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23살이 되고 여름이 되면서
또 옆집 아저씨가 회사를 안나가면서 또 저를 건드린거죠
신경쓰기 시작한거죠..전에도 그렇지만 사람이 사람을
심하게 신경쓰기 시작하면..밖에도 못나가고 스트레스가
심한거같아요..ㅠㅠ 그렇게 또 시비가 붙고 밤에 잠도
못자게 하고..또 인하대병원 정신과에 부모님이 보내셨죠
2틀만에 나왔는데 뭐 돈만 버렸죠ㅠㅠ
옆집이랑 그래서 이사가자고 때를써서 옆동네로 이사를
왔는대 이사오구 나서 마음의병은 더 심각해졌어요
자격지심.불안증.부정적 이3개가 오면서 사람들을 더 못만났구
4년동안 동네 정신과약도 먹었지만 아무효과가 없구
제가 심하긴심햇나봐요..약도 안드는거보니..;;
이사오구 나서두 사람들만나구 즐거운일하면서
생활햇으면 신경과민도 없어지구 잘살았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사람만나면 불안하다고 자꾸 만나는걸 숨은거같아요
이제는 좀 좋아지고 있어서 친구도 만나고 친척도 만나고
즐거운일도 하면서 보내고 싶은대..아직도 부정적인게
넘 남아 있어서 제가 주최를 못해요 넘심해서 구역질나구
토하구 큰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야 겠어요.
어떤긍정적인분이 저보고 그런부정적인 환경때문에
제가 부정적으로 된거같다구..엣날에 옆집이 그랫으면
자기도 저처럼 그렇게 됬을꺼같다구..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깐 전 아무이상없는거에요..누구라도 그런부정적인
환경에 있었으면..저처럼 됬을꺼에요..저가 나쁜사람도아니구
사람들이 좋은사람이다 라고 평을 받는사람인데
부정적인사람은 약간 나쁜사람들이잖아요.
뭐가 잘못된거일까요?알려주세요 의사님?



 ▨ RE:전에살던 옆집의 스트레스로 인해 부정적으로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희망병원 정신과 전문의 이명훈입니다.

 

적어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동안 힘든 환경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시며 지내신 것 같습니다.

 

수년 간 누적된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점차 더 불안, 부정적인 생각,

 

자존감 저하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자신의 힘든 마음, 감정들을 편하게 얘기하고

 

충분히 얘기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마음에

 

깊이 쌓이지 않게 됩니다.

 

물론 가정에서 부모님이나 가까운 분들과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터놓고 얘기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본원에 방문하셔서 담당 정신과 의사에게 자신의 힘든 마음과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들을 충분히 얘기하시고, 담당 의사의 처방에 따라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원에 방문하시면 친절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꼭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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