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입원 중인 60세 이상 입원 어르신들에게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쾌유를 기원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희망병원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은 각 병동의 어버이 환우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분 한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버이 은혜'와 '어머님의 마음'을 부르고 병동별로 다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한 번 더 깨닫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오늘, 병원에 계시는 모든 어버이 환우분들의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 담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중독재활병동>
<정신재활병동>
<여성병동>
<개방병동>
<어르신병동>
새희망병원 어르신환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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