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부터 새희망병원은 남동구 치매주간보호센터의 자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자문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에 새희망병원이 자문기관으로 재지정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희망병원은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한, 본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양재효 과장님이 월 1회 진료 및 상담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새희망병원은 남동구에 계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기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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