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concept

새희망소식

2018년 추석행사 "추석속으로, 추억속으로"
새희망병원 조회수:677 124.28.187.229
2018-09-22 13:33:12

지난 9월 21일 새희망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2018년 “추석속으로, 추억속으로” 추석 맞이 공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

다. 새희망병원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병동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시는 환우 여러분들이 치료팀과 더불어 명절분위기

를 함께 나누고 긍정적인 경험과 시간을 보내고자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전 일찍 부터 병동 꾸미기, 간식준비, 스테이지 세팅 등 행사를 준비하는 사회사업팀 여러분들 모두 분주한 모습입니

다.

오전 1부 행사에서는 전통 한과인 약밥와 브리또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우 여러분들은 불려진 찹쌀에 최고의 건강 견과류와 영양 가득 달달한 대추 재료로 직접 정성껏 약밥을 만들었고

이어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루어 멋진 구성으로 데코레이션을 만들어 환상의 약밥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었습니다~!

밥솥에서 약밥을 찌는 동안에는 개별적으로 준비된 토핑재료를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또띠아에 올리고 돌돌 말아 나

만의 브리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완성된 작품들을 조를 이루어 주제를 정하고 협업을 통해 완성된 멋진 플레이팅을 감상해 보시죠.

 

완성된 작품을 상호 투표와 영양팀장님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여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자와 치료진간에 활동을 하면서 영양가 높고  좋은 재료에 정성이 더해져 건강함과 맛이 어우러진 훌륭한 전통음식

들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명절 느낌을 한껏 맛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후 2부에서는 다채롭고 풍성한 놀이마당이 이어졌습니다.

스피드 퀴즈와 전통놀이(투호놀이, 약밤날리기)를 수행하는 이벤트가 더해진 <희망오락관>을 통해 서로 합심하여 미

션을 수행하였고 함께 웃고 즐기며 응원하는 가운데그 간의 힘들었던 병동생활의 스트레스를 한껏 떨쳐버리셨습니다.

 

이어진 3부는 환우 여러분들이 사전 공모를 통해 우수작으로 뽑힌 사연을 함게 읽으며 가족과 추억을 되새겨 보는 훈

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선을 통해 선발된 이OO환우과 김재현 수련사회복지사가 디제이를 맞아 진행하였고 만담과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환우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의 신청곡을 관람객이 즉석으로 해당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  승부나 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여 명절행사를 함께 경험하면서 긍정적인 추억을 형

성하 참여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많은 환우분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 기분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매년 추석 명절 행사

를 기획하고 진행하시는 새희망병원 사회사업팀 여러분들게 올해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