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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조회 및 2분기 친절직원 시상식
새희망병원 조회수:2220 124.28.187.229
2018-07-02 11:11:49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장마가 시작된 금일 7월의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간호팀의 신규 입사자 소개가 있었고 긴 휴직의 공백을 마감하고 반가운 얼굴로 복귀하신 윤지영 간호사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새희망병원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 하면서 병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송보현 원무팀장님의 퇴사와 더불어 공로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지난 6월 26일-28일 3일동안 실시된 2018년 2분기 친절직원 투표로 선발된 직원분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투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고 1,2등 수상자

분들간의 표차가 현저히 적어 팀별로 2명씩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자는 임미숙 간호감독님, 지소희 간호사님 김미숙 간호사님, 김경순 간호사님, 박상윤 보호팀장님, 강성구 보호사님, 영양팀 김미향 조리사님, 1층과 지하 통합팀

에 강대한님, 최재만님께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축하와 더불어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친절한 서비스 실천에 모범을 보여주신 친절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희망병원의 발전을 위한 직원분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담는 <희망의견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희망병원의 발전과 자발적인

사내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건의 사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우수 건의 사원은 우천 시 병원 방문객 및 환자

들의 보호를 위한 캐노피 장치를 제안하고 설치한 장치성 시설팀장님이 수상하였고 신규채용 청년들의 자산형성 및 장기근속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정책에 관한 기획안을 제안하고 병원 취업자들에게 적용한 총무팀의 이진석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아울러 7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직원분들의 생일선물 증정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2018년의 반이 지나간 시점에서 지나간 반을 후회하고 아쉬워 하기보다는 발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반이나 남았음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은 하반기를 보내기를 바라며 장마가 끝나고 이어질 무더운 여름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

게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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