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새희망병원이 남동구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재선정" 되어

남동구보건소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에 따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새희망병원에서 위탁운영을 하게 되며 새희망병원 정신과전문의이자 부원장인 신범식 전문의가 센터장을 맡게 됩니다.

향후 새희망병원은 남동구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알코올․도박 중독 및 기타 중독대상자 예방사업,

사회복귀 재활프로그램 운영, 중독자 및 위기 가족 기능회복사업 등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의 디딤돌이 되어 모든 인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봉사하고 노력하는 새희망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