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을 맞이 하는 기분은 늘 신선하고 설렙니다.

기분을 직원들 모두가 모아서 미소를 나누는 4월 월례조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시작은 늘 서로에게 시원한 안마로

서로를 기분 좋게 풀어주고~~

안마 후 찾아오는 '개운함'

그 개운함을 느끼기 위해서 서로 힘을 주어 어깨 근육을 풀어주면서

우리 모든 직원이 모두가 힘을 내서,

그 시원함을 만끽하자는 깊은 뜻을 담아봅니다.

이번 달부터 함께 새희망병원 함께 일하게 된

사회복지사 강 **님과 간호사 이** 님 신입직원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부원장님이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새로운 4월, 우리가 모두 힘을 내 함께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결의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달도 행복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4월 생일분들을 위한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익도 커팅하하고 나누어 먹으면서

월례조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새희망 병원의 모든 직원들은

이번달도 환자분들을 위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