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생활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는 예배 시간입니다.
오늘은 2017년도의 부활절 감사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부활절 예배 후에는 정성스레 삶은 부활절 달걀을 나눔으로써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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