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병원 환우분들의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예배시간입니다.
환우분들께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고, 환우분들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금년부터 새희망병원에 박봉수 목사님께서 처음 참여하셔서 새롭게 예배 시간을 진행하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성경말씀과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주시며 해주시는 정성스런 기도로 인해
환우분들의 기분도 한결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환우분들이 성심 성의껏 기도에 참여를 하시는 과정에서 잠시나마 신체적인 활력도 되찾으시고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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