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활동은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연출 할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퇴원 이후에도 혼자 사는 환우분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맛있으면서도 쉬운 반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요리가 치료적인 접근으로 서도 유용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고 “공감”을 높일 수 있는 요리라면 더 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겠죠.
이런 맥락에 이번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알콜 환우분들 모두가 서로 협업하면서 공감대가 잘 형성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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