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부채만들기가 되었습니다.
금주에는 정신증 환우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엇으며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통해 표현된 자신만의 이미지기 한껏 표출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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